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Omen of Storms (문단 편집) ==== 씨앗 발사 ==== || '''한국어명''' ||<-3> '''씨앗 발사''' ||<|5> [[파일:C_123114010.png|width=230px]] || || '''영어명''' ||<-3> '''Seed Barrage''' || || '''일어명''' ||<-3> '''シードショット'''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4>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1. 카드를 1장 뽑는다.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피해 1 대신 피해 2. 1장 대신 2장. || || '''플레이버 텍스트''' ||<-4> 씨를 뿌려요, 파파파팟. 덤으로 하나 더 파파파팟. 무서운 귀신도 인간도 꺼려 하는 숲의 나무가 되어라! - 엘프의 숲 자장가 || 조건부로 강화되는 엘프의 2코스트 드로 카드. 먼 옛날 DRK 시절의 빛날, UCL 시절의 콧코로에 이어, 이번에는 추종자 피해 효과가 붙었다. 기본 효과는 2코 무작위 1뎀 1드로. 마법 화살과 같지만 스부 시너지가 없는 엘프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우므로 초반에 정말 패가 꼬인 게 아니라면 이렇게 쓸 일은 잘 없고, 플레이 횟수를 채워 2뎀 2드로까지 보는 게 일반적이다. 무작위 대상인 데다 피해량도 높은 편은 아니므로 제거 효과는 덤이라고 생각하자. 대신 지정할 대상이 없더라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어쨌든 로테 엘프의 드로 카드 중에서는 가장 활용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많은 엘프 덱에서 3장 풀 투입된다. 가벼운 카드들을 많이 쓰는 엘프니만큼 4코 이후에는 어렵지 않게 밸류를 올릴 수 있다. 다만 현재는 3턴 압박 및 링곤 처리, 그리고 조금이라도 스택을 쌓아준다는 점을 보고 너구리 쪽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분류:섀도우버스/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